사실 전 게임중독법 찬성쪽이였습니다.

그이유는 자세한 이유따위 생략하고, 한국 게임사가 썩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쪼.

 

기업의 이윤를 위해 게임유저가 희생 되는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느꼈고,

게임사가 스스로 윤리를 지킬만큼 도덕적이다. 느끼질못햇습니다 

 

그래서

맘엔 안들지만 정부라도 제동을 걸어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 .

ㅅ ㅂ

 

 그 중독법이라는게 다른 단체의 이윤때문이라면????

물론 증거가 없으니 자세한 예는 말하지않겠습니다만  이젠 아무도 못믿겠습니다.

 

 

 

유저님들

스스로 후회되지않을 길을 가세요.....

아무도 손을 내밀지않습니다 .

 

게임은 즐기면 그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