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700억의 개발비가 들었다고 광고하는데.

개발비를 내세우는걸 보면 그 외에는 딱히 자랑할만한 것도 없고, 독창적인 시스템도 없고...
700억을 들여서 다른 양산형 RPG의 요소들을 짜집기 했다는건가.. 다른걸로 좀 홍보해줬으면좋겠음.

블레스만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자잘한 버그 좀 있을수 있지."

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럼 오픈을 하지 말았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700억은 어디로 증발?

자신들도 만들고보니 액션이 뛰어난편도 아니야, 그래픽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야.. 어중간-하니까 700억 드립날리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블레스를 즐겨야 할 이유가 별로없는거같음.

복잡한거 싫어하고 죽어라 클릭클릭 하고싶은 사람이면 뭐.. 할만할지도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