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온라인 게임중 도박성들보면  사람들이 가지고싶어할만한건
(신상 옷이나 신규캐릭터 혹은 벨파캐릭) 공개한대보면 죄다1~2프로 더라고요

이론상 10만원  정도면 나와야하지만 100만원 질러안뜨는사람도잇구요

검은사막을 제외하면 위쳐3와 비교할만한 그래픽은 한국에 존재하지않고잇는데요(검은사막은 갓겜인게 8만원주면 100퍼 내가 원하는 의상을 살수잇어요)  갓겜!

검은사막이 5만원 짜리 옷을 내놓으면 수십억을 번다고하던데 사실일진모르겟지만 검은사막 유저분들이그러더군요


모바일게임의 경우엔 카드에 그림그려놓고 그래픽 3d같지않은 2d 로하는데
의문이 이것들을 뽑기위해선 엄정난 도박을 실행해야하며 안뜰
위험도 역시 존재하여 현자타임될수도잇잖아요
캐릭터 하나뽑는데말이죠

근데 위쳐3가 5만원정도햇고 gta5가 65000원을햇고
다크소울3가 6만원대햇엇잖아요 가물가물하지만요

근데 게임내에서 캐릭터하나 만드는데 수백억이드나요?
어째서 게임하나가격보다 캐릭터카드나 아이템하나를 현재처럼  말도안되는 가격에 팔고잇는건가요?
(전 이렇게 생각햇죠 저사양 게임을 만들고 모바일게임을 만드는이유는 대충만들고 돈빨려고요 대충 캐릭터 이쁘게하고 능력치 좋게 해주고 상자에 넣으면 돈벌리니까요  아닐지도요 )

이유가잇는건가요? 캐릭터디자인료인가요?
(일러 40장 7000원~만원이면 사는데  음)

전 스카이림 2.만원에 사서 1300시간정도재밋게햇고
위쳐5만원에사서 250시간 가까이  즐겻으며 gta5친구들과 아직도 700시간 넘게즐기고잇거든요 재밋엇죠 ㅎㅎ
다크소울캬 pvp  망령 다재밋습니다 현질없이 좋은무기 다얻을수잇어서 pvp땐 온니 손가락 싸움이죠ㅎ

피규어조차 80만원이면 명품인데 왜 원하는 캐릭터는 잇는데 그 캐릭터는 60만원을 질러도안나오는걸까요
그후 전 생각햇습니다
현실에 투자하자  참치회나먹을껄
치노 다키마쿩· 37.만원 커버 이쁜거잇던데 그거나 살껄 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