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빠하고..
와우빠하고..
스타벅스빠들은.....
도대체 답이 안나옴...;;
외국물 빨면 자기가 잘난줄 아는 궁상들..

 

무조건 국산은 까야 발전하고
(전세계적으로)많은사람이 선택한걸 자기가 선택했으니..
그 선택이 잘나고 훌륭하다고 착각하는 인간들..

 

묵묵히 국산제품 애용하며 나름대로의 실용성과 애국심을 지닌 이들을
그저 자기보다 멍청해서 호객으로 전락했다고 착각하는 무리들..

 

그렇게 자기가 '선택'한 상품따위에 기대서
자기를 타인에 비교우위에 둘정도로... 잘난게 없는
지질이 궁상맞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게 있으면..
순수히 그 자체로만 좋아하고, 즐기면되지..

왜 꼭 외제품 쓰는 자기가 잘난줄 아는지 참 한심하네요.

입버릇처럼 전자제품은 일제가 무조건 최고라던
옆동네 영감님이 생각나네요..
지극히 구시대적 사고방식..

 

주위에 많이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