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엔빠 블빠 로 추정되는 글에는 솔직히 별로 열폭하진 않는다.

 

막말로 자기가 믿음이 가는 기업의 게임이 출시된다는데 그기에

 

기대감을 표출하는건 나빠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헌데 토게 와서 내가 열폭하는 글들은 바로..

 

까대는글이며 비꼬는 글이다.

 

 

솔직히 뭘 좋아하는건 상관없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거와 반대댄다고 욕하는거!!

 

이거 참..우습지 않은가?

 

자기가 블자 조아하면 블자겜  칭찬 하고 장점 소개하면 끝이지

 

그기에 왜 엔시겜 비교하면서 까는건가?

 

반대로 엔시겜 조아하면 칭찬하고 장점 소개하면 끝인데

 

왜 블자겜  까는건데?

 

 

 

요 바로 밑에 디아3 흥행 힘들것같다?

 

리니지 이터널은 빈깡통일수 있다?

 

나오지도 않은겜 가지고 설레발 치면서 오베도 안한겜 평가 하는 이유는 먼데?

 

절라 얼척이 없어가지고 클베나 시험판이라도 해보고 말하면 내가 말을 안해

 

직접 플레이하고 장단점 소개하면 "아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이해할수 있어.

 

근데 이건 뭐 까는것도 논리도 없고 그냥 지생각에 파묻혀서

 

혼자서 소설 쓰는거 보니 참 가관이더라?

 

머리는 품으로 달고다니냐?

 

 

 니들이 조아하는거 있으면 그거 에 대해 이야기하고 글써

 

괜히 가만히 있는 나오지도 않은겜 가지고 추측성 악플달지말고

 

진짜 개 엿겨우니깐..

 

 

아우 증말 그냥 엔빠 블빠 정도로 하자

 

엔까 블까는 하지말고...

 

드러븐 하이에나 같은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