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책 한번 안보셨나요?
웰케 시덥잖은 게임 따위에 작품드립인지..
제가 정의 하는 오락(game)이란
 게임은 오락영화와 같이..머리아픈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여자들의 쇼핑이나 야외 드라이브와 같은 부류라고 저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정말 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면..
영화나 책을 추천합니다.

잘만든 게임은 있을 수 있지만..
오버하고 찬양하고 자위하는 모습은 정말 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