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매체는 감히 손도 못대고 결국 건드는건 아주 부분일 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들 뿐이고 이 형평성마저도 블리자드 게임은 패스해버림으로써 와시풋이 된거죠
근본적으로 청소년을 통제할려면 게임을 통제 할 것이 아니라 컴퓨터나 인터넷 자체를 통제하면 그 부수적인 게임들은 자동으로 차단이 됩니다. 몇백억 천억 이 돈을 여가부가 처먹고 멀 할껍니까? 그러니까 1조 넘게 예산 받던 여성부가 지금 이꼬라지죠
그 돈으로 그냥 청소년보호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배포하라고 하세요
하루 2시간이든 그 이하든 가정에서 융통성있게 시간을 정해 통제시키는게 가정의 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고 근본적으로 여가부 씨풋뇬들이 그리 걱정해주시는 잠안자고 겜하는 청소년들 통제는 아주 자동으로 이루어지니까요

정말 통제를 하고 싶다면 가정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고 근본을 막게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지
지들이 무슨 권리로 남에 개인사생활에 태클을 걸며 그 효율이 일개 프로그램만 못한걸 그 엄청난 돈으로 삥듣어서 공중에 뿌릴셈인가요?

가끔 무슨 근본적인 생각은 나쁘지 않다 청소년은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권리나 합리성에서 여가부는 그것을 행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