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안좋은 얘기지만
쟁게임들 시작하면 렙업 장비맞추기 물약값벌고나서

쟁한번 어렵게합니다.

그리고 또 앵벌 혹은 현질 이후에 쟁 쟁 쟁



쟁 하는것 자체는 재밌으나 쟁을 하기위해 해야하는 것들은 재미가 없고

오히려 부담이라는..



그리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오토는 그냥 보면 죽여야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늘 오토에는 분노를 쏟아부으며 죽이고 또 오면 또 죽이고 또 오면 또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공허함..



근데 이걸 쟁할땐 그 시간에 쟁하고 약값 벌땐 다들 앵벌 돌려놓고

쟁만 잘 되는 게임이라도 충분히 재미는 있는데 오토를 이런용도로 쓰는건?



어제 했던 천자를 보니 이런생각이 좀 들더군요

자 회사갈땐 다들 오토돌려 약값 벌어놔 밤에 한따까리 하자 콜?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