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리그 아리 코스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글을 작성 해 봅니다 ㅎ

 

인벤 메인에도 있는 소문의 아리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를 만나다 기사를 보았습니다.

보면서 와 ~ 우와 ~ 하면서 보았는데요.

 

아직까지도 코스를 하시는 분들에대한 선입관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저는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코스 행사도 여러번 보고 했었는데요.

재미있더라고요. ^^

 

그래도 인벤에 계신 분들은 코스에 대해 선입관은 없으실거라 생각하지만 ~ 일반 분들아니자나요?

 

개인적으로 코스 구경하는건 재미있어해서 ^^ /

 

그래서 코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편견없이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이거에 대해 우리 이야기 해봐요 ~ ^^ 토론장은 토론을 하는 곳이니 토론을 해야겠죠?

싸우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