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중개 거래사이트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건 아무래도

 

작업장 , 중국인 때문입니다. 국부가 해외로 빠져나가는데 좋아할 한국인이 누가 있을까요.

 

더군다나 다른나라도 아닌 중국인데..

 

디아블로3 경매장이 현금으로 환전되는건 그래서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예를들어 문화상품권이라던가, 다른 대체상품으로 교체해서 게임아이템을 사고싶을때는 현금입금 하고

 

벌어들인 베틀코인은 현금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받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된것이 되도록이면 국내에서 유통과정을 거쳐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급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리니지, 와우 , 기타등등 많은 게임에 중국인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아이디로 희안한 영문과 숫자로 도배된 케릭터가 우루루 몰려다니는걸 보면 어이상실하기 딱 좋지요.

 

글로벌시대에 뭘 그런걸가지고 구차하게 그러냐고 하실지 몰라도 한푼이라도 국외로 빠져나가는건 결국

 

그만큼 돈이 필요한곳에 자리가 빈다는 뜻이니까요.

 

 

p.s 저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나라가 정말 싫어요. 그동안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당한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