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 되가는 학생입니다.

요즘 화제가 되는 게임과 학교폭력에 대해  제 의견을 써보겠습니다.

게임이 학교폭력과 연관있다면 게임이 없었을 때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컴퓨터가 없었던 옛날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의외로 컴퓨터게임이 나온지 얼마안됫기때문에 비교하기 쉽죠.

옛날에는 학교폭력이 없었나요 혹은 현재보다 적었나요?

저는 그 때 안살아봐서 몰라서 아버지께 물어봤습니다.

옛날엔 선배가 후배를 교육시키고 때리는게 당연시 되어왓고 등등 말을 들어보니 절대적으로 비교는 못하겠지만 

결코 적진 않은 것 같더군요. 차라리 저희 학교 얘기를 하니깐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이제 요점을 말하자면 

현재에 와서 늘어난건 폭력이 아니라 관심 아닐까요

이제 민주화가 생활원리까지 진행되서 인권에서 더 나아가 학생인권애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대가 됬기때문에 

학교 폭력이 이슈화 되는것 아닐까요.

이를 바탕으로 하면 학교폭력와 게임과는 과거와 비교해서 연결성을 찾기 힘드네요.

차라리 전 학교폭력과 가정교육이 연결성이 더 짙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을 봐도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대부분 가정상태가 불행하고 아마 조사해보면 

최소한 게임보단 관련이 더 많을겁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게임규제를 하면 아이들의 가정상태가 나아질까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가 술을 끊나요 이혼햇던 엄마가 돌아오나요.

강 버스타다가 폰으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