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2012-02-20 14:33
조회: 4,632
추천: 1
한글화(현지화) 의 최대문제 : 유저의 인식1. 와우와 스타2 의 경우
현지화라는 개념을 처음 수면위로 꺼낸 게임이 아닐까 하는데요 (자의든 타의든)
현지화에 꽤 공을 들였음에도
스타2의 경우도.
마린->해병 부터 시작해서.
2. 디아3 의 경우 Magefist
이것들에 대한 한글이름을 아예 공모식으로. 진행하고 있네요,
3. 마비노기 : 영웅전 의 경우 북미에 진출해서 상당한 반향이 일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싸울전 이라면 Mabinogi : The war of heros 정도일꺼라 생각했었는데말이죠
복수자들, 이라는 의미겠죠. 멋지지않나요?
4. 결론
사실 그동안 현지화에 대해 그렇게 깊은 고민을 안해왔고 우리나라의 현지화기술?능력? 자체가 아직 완성이 안된것 같습니다.
현지화 못할단어 없을꺼에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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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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