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게임보다 책을 더 좋하해요 물론 좋아하는게 장르소설 이긴 하지만

 

하루에 못해도 3권~4권을 읽지요 한동안 이 장르소설 토론게시판에서는 대여점이 문을 닫아야 한다는

 

주제가 팽배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여점 때문에 3류소설들이 판을 치고 그래서 장르소설이 발전이 안된다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이건 꼭 nc. 넥슨 넷마블이 없어야 게임이 발전한다는 요상한 소리하고 비슷하잖아요

 

머 일단 저 주제가 나올쯤 우리나라 장르소설이 얼마큼 책을 쏟아 냈느냐 하면 하루에 신간이 5~6종류가 나왔습니다.

 

.. 아주 새로운 신간 입니다. 1.2권이 저렇게 나온거죠 장르소설계도 돈벌고 대여점도 돈벌고 볼만한 책도 많았고

 

그만큼 쓰레기 책도 많았습니다 imf 터지고 실업자들이 책방을 너도나도 내고 돈 많이 안드는 취미인 독서를

 

또는 만화책을 읽기 위해 여하튼 책방이 돈좀 만지고 대여점도 많아져 전문 장르소설가도 많아 졌습니다.

 

이러한 판타지의 홍수속에 대작도 속속 나와 "드래곤 라자"의 이영도 작가가

 

발굴 되었고 그박에도 여러 작가가 외국 작품에

 

뒤지지 않는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헌대 갑자기 대여점을 줄여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저작권 위반

 

장르소설계에서 작가가 더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이 책을 사보기 위해 서라는

 

여러 이유를 대면서 대여점을 저주 하기 시작했

 

지요 . 머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대고 있는 대여점이 재들이 굿한다고 없어 질리는 없죠 ..

 

근대 아이러니 하게도 대여점은 수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책을 안빌려 보기 시작 했기 때문입니다.

 

아 사서 봤냐 고요 아뇨 돈아내고 다운받아

 

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대여점 수는 예전에 비하면 그수가 격감 했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장르 소설의 약소 행진

 

입니다.  볼만한 장르소설이 사라지기 시작 하고 작가가 투잡을 뛰기 시작하고 ....

 

nc. 넷마블 . 넥슨은 대여점과 똑같은 겁니다. 최소의 시장 형성으로 인해

 

투자가 이루어 지게하고 그럼으로써 최소한 게임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활을 할수 있는거죠

 

대여점이 없어 지면 장르소설이 발전할줄 알았던 사람들 결국 대여점이 없어진 결과는 장르소설의 침체를 가져 왔습니다

 

nc등의 국내 게임사가 없어 지면 결국 게임계의 침체를 가져오고 우리는 영어 게임만 즐겨야 하는 사태가 올겁니다.

 

 

 

ps.그리고 몇몇분이 댓글에서 망하라 한다고 그게 정말 망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대요

    몇몇분은 정말로 nc가 망하길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몇몇분은 그런 얘기에 동조해 nc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증가할테고요

    저는 삼성이 망하길 바랍니다. 개들의 노동정책및 한국사회에 끼치는 폐해는 이루 말할수 없으니깐요 삼성에

    비해 nc는 귀여운 수준입니다. nc 망하길 바라는 시간에 삼성 망할길 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