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쟈는 예전 블쟈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여지껏 연기를 했으면 했지 출시일자를 지키려 무리하는 모습이 없엇던 블쟈가 PVP를 빼고서라도 출시

 

일자를 못박은점입니다.

 

둘째로 효자게임인 와우 스토리가 막장을..(판다리아가 나오면서 워크 스토리가 시장논리에 의해 좌우된 느낌)

 

 

셋째로 최근 직원 600명을 확 잘라부럿다는 것..

 

워낙 강력한 타이틀과 팬층을 보유한터라 확 망해버리지 않겠지만 예전같은 감동을 주기엔 힘이 빠진듯한 모습이네요

 

어렷을대부터 블쟈팬이엇던터라 씁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