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천자전기 온라인 cbt에 참여한 이후, 게임 편의성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에서 와서 다양한 게임 편의 기능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것들이 얼마나 게임들

 

위한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너무 편리하게 만들어져서 처음 부터 끝까지 클릭하나로

 

끝나는 게임들도 있는것도 반면, 쉼없는 마우스 클릭과 키보드 연타를 해야하는 게임들...

 

게임을 하면서 받게되는 피로도를 생각하면 어느정도의 루즈함과 편의성 역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또 너무 편리하게 될 경우 게임을 즐긴다? 라는 목적에 너무 벗어난다는

 

그런 느낌도 들기도 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출시되는 게임들의 경향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점핑 캐릭터 역시도 상당히 충격적이기도 했었지만요...

 

또 연세있으신 분들은 또 오토 기능이 있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시더군요.

 

자동이동, 자동사냥, 네비게이션, 자동퀘스트수행 등등.... 많은 편의 시스템들이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