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경제에 큰영향이없다 이런소린 안하겠습니다.
많은분들 말씀들어보니 맞다고 생각되기도하고요.
분멸 작업작은 게임 밸런스 및 게임의 가치도 같이 떨어트리는 무익한 존재입니다.
헌데 게임사들은 어째서 작업장을 막지않는걸까요?
분명 자신들이 피땀흘려 개발한 게임을 망치는 존재임이 틀림없는데말이죠..
한 예로 얼마전 오픈한 DK온라인... 작업장 천국이란말이 무색할정도로 필드엔 사람보단 자동으로 도는 오토들이 넘쳐납니다.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신고역시 끊임없이 할텐데 오토는 여전히 많습니다
역시 게임사는 게임을 완성시켜 완벽이란 수식어를 얻는것보다는 그저 단기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하는걸까요? 단지 게임사의 문제뿐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에게도 문제가있는걸까요.. 
게이머의 문제라함은 분명 오토게임이라는 평이 자자한 디케이 온라인이지만 일일 총 거래량은 한서버에서 2-300건씩 이루어 지는데 이런걸보면 역시 게이머의 자질문제인걸까요? 그러면 이 사태를 해결하고 좀더 긍정적인 방향의 게임문화를 만들고자하면 어떤방안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