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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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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4	[토론] 유저 탓이 99% [30]	샤밀리아	12-04	8,300	28
17170	[토론] 피시 mmorpg나 모바일 mmorpg나 검은사막이 그래픽 1등이네 [16]	대법관판사	12-01	6,309	3
17169	[토론] 게임 운영사는 사기꾼 집단인가? [38] 사진	치우의	11-29	7,028	8
17168	[토론] ios모바게임같은 경우 용량도 신경 써야지되는거 아닌가 [2]	Koai	11-28	5,062	0
17167	[토론] 넷마블이 도전정신이 있는 회사일까요? [20] 사진	짝사랑달인	11-28	5,841	0
17165	[토론] 넷마블의 수명이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느끼는것. [20]	짝사랑달인	11-28	6,966	9
17163	[정보] 영국 도박위원회 ˝게임 랜덤박스는 도박이 아니다˝ [27]	마르시	11-27	8,677	0
17159	[토론] 페그오로 보는 일본 모바일게임의 수준. [12]	짝사랑달인	11-24	6,264	0
17156	[토론] 아무리 m을 욕해도 m은 게속나옵니다. 돈이 되거든요. [4]	짝사랑달인	11-23	4,894	0
17154	[토론] 랜덤박스가 도박이면 애초에 게임이 도박이라는 걸 인정하는거지 [69]	마르시	11-22	5,562	2
17153	[토론] 사람들은 왜 M에 대해 부정적일까? [40] 사진	미카	11-22	11,013	8
17152	[토론] 랜덤박스는 도박이다! 유럽 정치권 '핫' 이슈로 [19] 사진	별과시	11-22	4,439	0
17148	[토론] 엔씨와 넷마블의 상생. [6]	짝사랑달인	11-19	5,645	6
17143	[토론] 개인적으로 카카오 서버 분리 찬성임 [4]	혈보살	11-16	4,339	0
17141	[토론] 앞으로 국내의 E-Sports 산업은 어떻게 될까요 [17]	퍼플리시	11-15	30,280	0
17138	[토론] 먹튀모바일게임은 좀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 [5] 사진	짝사랑달인	11-15	5,233	0
17136	[토론] 카카오 배그 예언한다 [13]	음냐리	11-13	7,306	0
17135	[토론] 카카오배그 분리서버 체제 [4]	짝사랑달인	11-13	4,234	0
17134	[기타] 게임 cf에서 게임은 안보여주고 연예인만 나오는 이유가 [15]	아이루디	11-12	4,989	0
17131	[토론] 블루홀 신작 MMORPG AIR에 관해. 블루홀...이 회사 기대해도 될까!? [27] 사진	즐겁게춤을	11-11	8,427	2
17127	[토론] 리니지m은 현금화 때문에 하는게임은 아닙니다. [63] 사진	짝사랑달인	11-09	8,423	8
17126	[토론] 현 국산게임 실태에대해 잘 풀어준 영상. [25]	즐겁게춤을	11-09	6,175	8
17124	[토론] 리니지가 성공하는 이유 [26]	짝사랑달인	11-07	7,250	2
17123	[토론] 게임의 가상화폐 캐쉬는 사라져야 한다 [31]	치우의	11-06	6,254	9
17121	[토론] Pc방 선불결제기기는 전면 수정이 필요합니다 [10]	늙은사과빵	11-06	5,375	6
17120	[토론] 맞으면서 배운다는 말에 대해서 [25]	구프선생님	11-06	4,418	2
17119	[토론] 배틀그라운드 PC방 혜택 [12]	젯르	11-05	5,788	3
17118	[토론] 모바일게임 자동사냥 vs 피시게임 자동사냥 [27]	Luckyandbad	11-03	13,226	3
17117	[토론] 게임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가챠게임을 키우는건 아닐까요? [21]	산왕공업	11-03	3,895	1
17116	[기타] 마녀의 샘 살때 1 2 3 다사야해요? [2]	Devillhj	11-02	4,057	0
17114	[토론] 테라M 넷마블 묻었는데 다들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19]	Koai	10-28	5,710	2
17113	[토론] 유저를 상대로 사기를 친 웹젠 [59] 사진	마티레오	10-27	8,151	17
17112	[토론] (장문)도박이 좋아서 리니지를 한다? 이게 과연 맞는 소리일까? [41]	짝사랑달인	10-27	4,186	2
17110	[토론] 확률성 아이템...?? [11]	매화잎새	10-26	4,428	9
17109	[토론] 게임 운영사를 못 믿는 이유 [41]	치우의	10-25	5,805	12
17108	[토론]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이 일부유저의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71]	아나꽁꽁	10-25	13,06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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