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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1-19 12:23
조회: 6,019
추천: 0
여야 원내대표, 고용세습 국조 이견으로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9일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여부 등 국회 정상화를 위한 쟁점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김성태 원내대표는 회동 후 "오늘 협상도 사실상 결렬이 됐다"며 "(야당은) 고용세습 채용비리 국조뿐 아니라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국조를 통해 발본색원하자는 입장인데 민주당은 어떤 국조도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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