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7]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7]
-
감동
이혼하자고 하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야기.
[30]
-
계층
분노 조절 장애가 고민인 여성분
[21]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5]
-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29]
-
계층
QWER의 성공 1등 공신
[74]
-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9]
-
유머
러시아 처자들이 받는다는 가정교육.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몰디브 여행 간 오또맘 [25]
- 유머 팀장 새끼 또 사고침.jpg [10]
- 이슈 국내최초 세계최초 자숙예고 [25]
- 계층 대물을 경험해본 ㅊㅈ [13]
- 기타 연예계 자숙 레전드 [10]
- 유머 극락을 맛 본 락커 [9]
실장석
2018-12-26 00:46
조회: 6,095
추천: 3
사실 지금 30대가 제일 현자같다20대는 페미때문에 불났고 40대는 젊은 박사모 어르신들은 정통 박사모로 서로 저새끼가 개새끼 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사실 이런걸 보면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정치 혐오를 하면서 한국에 투표라는 의식이 거행되기 시작한 이래 여러 의미로 신화적인 투표율을 기록하며 목숨걸고 투표권을 포기했던 현 30대가 사실은 가장 현자였던 것 아닐까? 근데 막상 써놓고 보니 50-60대 이상정도 제외하면 투표율 자체는 그냥 세대 모두가 비슷한 추세로 변동되네. 이거보면 김대중 노무현 시절이 호시절이긴 했던것 같다. 『요순시대의 한 왕이 평민 복장으로 암행을 나갔다. 농사를 짓는 농부를 발견하곤 물었다. "이 나라 임금의 이름이 무엇이냐?" 농부의 답변인 즉 ,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임금의 이름 따윈 알아서 무엇합니까?" 세상이 태평성대였던고로 백성들은 정치에 무관심했던 것이다. 』
EXP
62,144
(2%)
/ 67,001
실장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