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1화 줄거리]


1. 고용주 살인 사건

2. 용의자로 몰린 알바생의 변호를 맡은 여주 변호사.

3. 하지만 형사의 폭력성 취조로 용의자가 강제로 자백을 하면서 패소.

4. 용의자 청년은 계속  억울함을 주장하고,

   여주 변호사는 승률 100%의 남주 변호사에게 변호를 부탁.

   그리고 돈밝히는 남주 변호사가 돈을 가져오라해서 어찌저찌 돈을 가져옴.

5. 남주 변호사 덕에 신기하게 재판을 이김. 무죄판결 받음 ( 스포 방지를 위해 과정은 얘기 안하겠음)

6. 마지막은 열린 결말(무죄를 받은 청년이 담당 형사를 보면서 다음엔 당신을 죽이겠다는 혼잣말을 함. 여주변호사는 자기 가 범죄자를 풀어준 것이 아닌가 생각. 이를 보며 남주변호사의 '변호사의 역할은 진실을 밝히는 게 아니라 법정에서 이기는 거다'라는 말로 마무리.)








[한국판 1화 줄거리]

빠진 장면


-> 재판 내용 하나도 등장 안함. 

    아마 다음화 되서야 나올 것 같음.


추가된 설정


-> 여주가 다른 변호사한테 성추행을 당함

     이를 계기로 각성. 복싱을 배우고, 뭐든 맞서 싸우려고 노력.

->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 등장(선배 남자 변호사에게 커피를 타는 행위, 선배 남자변호사의 성폭행 언급(2차 가해))

-> "고용주 살인 사건"의 용의자와 여주 변호사가 초등학교 동창 관계(초등학교를 회상하며 학급회의(?) 때 여주가 용의자         청년을 멋지게 변호하는 모습이 나옴)

-> 능력있는 여자 서브 변호사가 추가. (주인공들과 대립하는 로펌에 있지만, 유일하게 멋지고 능력있는 변호사로 보여짐)

-> 여주 변호사는 복싱을 배움. 성폭행 사건 이후로 제대로 복싱에 몰두하게 됌.

-> 남주 변호사는 1화 도중에 의문의 습격을 당할 뻔함. 그 때문에 여주와 대비되어 겁이 많아 보임.






1화부터 성추행당하고 커피타오고 아주 젠더갈등 감수성팔이 줄줄하는걸로 시작하네


진짜 기대도 안햇지만 어메이징하다 ㄹㅇ루 쓰레기같은 jtbc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