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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19-02-15 20:56
조회: 10,506
추천: 1
[단독]애나, 버닝썬서 엑스터시 투약…추방엔 ‘불복’애나는 검찰 조사에서 "클럽 '버닝썬'과 강남의 다른 클럽 한 곳, 그리고 자택에서 마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말 애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되지만 초범이고 범행을 시인한 점 등을 참작해 재판에 넘기진 않은 겁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마약을 투약한 애나에게 출국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애나는 일주일 만에 법무부의 '추방' 결정에 불복하고, 출국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49&aid=000016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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