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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2019-02-22 09:42
조회: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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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난 부산의 어머니""부산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다"라고 입을 연 나 원내대표는 자신을 "부산의 어머니"라고 소개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목포를 찾았을 때는 할아버지의 고향이 전남 영암이란 이유를 들어 자신을 "호남의 손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1162701748 가는 곳마다 고향이래 그래서 일본인이라고 못박아 주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