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8]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5]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7]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34]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7]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8]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5]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6]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6]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내가 냈다"…침착맨 '분노' [111]
- 계층 호불호 갈리는 튀김 甲 [18]
- 이슈 화난 김호중 [26]
- 계층 귀여운 티라노사우루스 상상도 [9]
- 유머 시비걸다 당했다 [8]
- 계층 감스트방송에 놀러온 어른 배우 겐진 [4]
Laplicdemon
2019-04-19 10:45
조회: 1,796
추천: 0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오른 48%…부정평가는 42%[한국갤럽]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8%, 부정평가는 3%포인트 내린 42%로 각각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68%가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9%가 부정적이었다. 또한 무당층에서는 긍정평가가 28%, 부정평가가 53% 등으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응답자들은 긍정평가 이유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19%), '외교 잘함'(13%),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강원 산불 진화 대응'(5%) 등을, 부정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6%), '인사 문제'(7%) 등을 꼽았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포인트 오른 39%, 한국당이 1%포인트 내린 20%, 바른미래당이 1%포인트 오른 5%를 각각 기록했다. 정의당은 10%, 민주평화당은 1%로 전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EXP
528,645
(68%)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