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20]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6]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57]
-
유머
최고의 댓글
[17]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2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44]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6]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37]
-
계층
오늘 서울역 칼부림 예고
[29]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2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몽환랑
2019-05-21 07:47
조회: 4,965
추천: 1
여성총파업 vs 남성총파업 비교하는것 자체가 코미디2018년도 이슈지만 여성소비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자기들이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는데 이걸 소비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남성여성 총파업 강행하면 승자는 너무 뻔하지 않나 당장에 소방업무 경찰업무 미화업무 대중교통 대체가 아예 불가능할텐데 하다못해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도 배달부에 남자가 대다수에 택배업무현장도 여성들 정말 소수고 남성들이 이런 생각,행동을 하질 않으니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언급한것들이라도 대체할 수준의 능력이 되야 진짜 평등아닌가
EXP
280,125
(80%)
/ 285,001
몽환랑
밤공기 찬 겨울 어느날.
해가지고 밤이 지구의 반을 품었네요..
반은 밝음 반은 어둠
아파트 밀림 사이사이 보이는 불빛은 촛불같이 내 눈을..안내합니다
나는 시계를 봅니다 2시
째깍
찰나의 시간 2시는 지나가고 내 눈또한 불빛을 지나갑니다
찬공기 스며드는 내 마음은 감기지않아요
어스름 불빛이 뭉툭하게 변하고 제 눈은 감기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12월 눈 내리는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