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5]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3]
-
감동
힘내렴
[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2]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5]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2]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6]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전직원 폭로 [64]
- 기타 ㅇㅎㅂ 피곤하니까 가슴 큰 일본 눈나 보자 [18]
- 기타 대체 뭘 배우는걸까.. 하고 궁금해지는 학과 [20]
-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7]
- 유머 안 쓰는 사람은 돈 절대 안 쓴다는 분야 [29]
- 유머 빈유 친구 몸개그 [4]
redra
2019-08-24 12:32
조회: 8,580
추천: 0
(후기) 약혐, 어제 땅에 떨어진 참새...어제 열두시까지 설탕물과 작은 곡식을 먹여서.. 힘이좀 생기면 괜찮아질까 했는데 아무래도 이 놈은 뇌를 다친 것 같아요 왼쪽 눈은 뜨지도 못하고... 지금까지도 살아 있기는 합니다만, 제손으로 어떻게 하기가 두렵네요, 연명치료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이 작은 새에도 있을 것인데 ㅎㅎㅎㅎㅎ..씁쓸합니다 제옆에서 자그맣게 파닥거리고 있어요
EXP
3,424
(56%)
/ 3,601
red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