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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너구리
2019-10-14 15:14
조회: 4,789
추천: 1
조국 향후 거취 뇌피셜 좀 써보겠음정치 절때 하지 않겠다고 누누히 입장을 밝혔지만 언론, 검찰, 자한당에서는 제일 무서운 대권주자임. 특히 자한당과 언론에서는 진보진영, 영남출신의 후보(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게 두번의 정권을 뺏김. 노, 문 통보다 이미지가 더 좋고 초 엘리트 출신이라 중도에서도 상당한 흡입력을 가질것으로 예상해 싹부터 밟을려고 이 개지랄을 떤거 같음. 과거 문재인 대통령도 절때 정치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대통령까지 하게 되셨음. 권력욕이라기보다 개 좃같은 나라 살려야겠내 라는 책임감이라 생각함. 지금 조국이 이런 마음을 먹은거 같음. 향후 총선 출마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일꺼 같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권주자로 부상. 희망사항이거 같긴한데... 진짜 노무현 대통령 잃었을 때만큼 허무하고 화가난다. ps/ 차기 법무부장관은 강골인 최강욱 변호사나, 박훈 변호사가 해서 확실한 검찰개혁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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