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3]
-
감동
힘내렴
[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2]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36]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피곤하니까 가슴 큰 일본 눈나 보자 [21]
-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8]
- 유머 안 쓰는 사람은 돈 절대 안 쓴다는 분야 [35]
- 유머 빈유 친구 몸개그 [4]
- 기타 마침내 한국에 도착한 장위안 [19]
- 기타 독박육아 주장하는 아내 [26]
입사
2019-10-18 11:42
조회: 6,206
추천: 1
“차명 ID 하루 1400개씩 받아 밤새워 조작투표”연예기획사가 10만 개가 넘는 ID를 동원해 온라인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관련자 증언이 나왔다 기획사 간부는 나눠준 ID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소속 연습생 2명에게 집중적으로 투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밤에는 연습생과 매니저 등이 투표에 동원됐다. 이 회사의 연습생이었던 B 씨는 1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하루에 할당된 투표량을 다 채울 때까지는 집에도 가지 못하게 했다” 투표를 하는 데 사용된 ID는 한 사람당 하루 평균 1400개 정도였다고 한다. 이 회사 연습생이었던 C 씨는 “간부가 처음엔 몇만 개를 나눠줬는데 며칠 뒤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추가로 더 가져온 ID가 10만 개가 넘었다” “우리가 그런 식으로 투표를 하지 않았더라면 최종 11명에 뽑힌 연습생은 데뷔를 못 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이 회사 소속 연습생 2명 중 한 명은 최종 11명에 선발됐다. 참다못한 연습생들이 간부에게 문제 제기를 하자 증거를 없애려고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우리를 사무실에 가두기도 했다”고 주장 “투표를 지시한 간부가 ‘다음 시즌에는 너가 (조작 투표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투표를 강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47802
EXP
1,173,194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