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26]
-
계층
폐지 줍줍
[18]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9]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48]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62]
-
유머
최고의 댓글
[13]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7]
-
연예
엔믹스 설윤
[14]
-
연예
(ㅇㅎ?) 하지원 치어리더 허벅지 둘레
[22]
-
게임
I성향 무과금 형들을 위한 게임 추천
[38]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중립인이유 [35]
- 유머 결혼 한다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17]
- 계층 약혐) 휘발유로 벌집 제거 [21]
- 계층 전세계에 히트 중이라는 J-POP 근황 [35]
- 유머 ㅎㅂ)큰거나온다 [24]
- 계층 원피스 중간에 하차한 사람들 특징 [29]
Laplidemon
2019-11-15 10:14
조회: 6,447
추천: 0
육군 30사단 민간인에 열병 '논란'…훈령 위반 지적도과도한 의전뿐 아니라 명예사단장 임명 자체가 국방부 훈령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방부 '민간인의 명예군인 위촉 훈령'에 따르면 명예군인의 계급은 '하사~대령'으로 명시됐다. 우 회장처럼 명예군인이 사단장 계급인 소장을 부여받을 수 없는 셈이다. 아울러 명예군인 중 장교는 국방부 장관이 위촉한다고 규정했지만, 우 회장은 국방부 장관의 위촉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본부는 예하 부대 명예 군인 실태를 파악하고, 규정을 보완할 방침이다. 육군 관계자는 "30사단 행사에서 우 회장을 위해 별도로 병력을 동원한 것은 아니다. 매월 열리는 국기 게양식에서 (후원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된 것"이라며 "(30사단 명예사단장 임명이) 규정에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관련 규정을 세부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P
528,245
(67%)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