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속 하는중임

우리는

주야 주야 로 돌아가는데

회사 사장이 ㅈ도 물건하고 그런거에대해 아무것도모르는데

인맥이 개쩔어가지고

물건을 ㅈㄴ 잘가져옴

일단 ㅈ소 이긴한데 1차 벤더임

ㅈ소 치고는 자녀학자금 상여금 뭐 있을건 다잇음

사람들 텃세는 내가 근무하는 조는 없음

반대조는 개 꼰대들 많아서 많이 힘들다고함

야간에 노래를 듣든 폰겜 돌리면서 하든

불량만 안내면 아무말 안함

밥은 예전에는 야간하면 아침까지 줫는데

아침해도 안먹는 사람이 많아져서

컵라면 . 빵 .  우유 .  음료수 이렇게 나눠줌

몸상태는 그냥 유지중임

맨날 비타민 챙겨먹고 몸관리를 하다보니

몸상태가 나빠지는건 못느낌

기숙사는 없고 외국인 비중이 좀높음

내년 주52시간 피할려고  회사 안에 몇라인을

바지사장식으로 돌림

주52시간하면 물량 감당안댐

지금도 감당 못해서

주간 월~토  12시간  일요일 오후1시~월요일아침8시

철야하고

월요일 퇴근후  야간 월요일 저녁8~아침8 월~토 하고

토요일 야간들어가서  일요일 12시까지 연장하고

미친듯이 일함

몸상태는 나빠지는건 아닌데  생명력 갈아넣는거같음

돈?  시발 막말로 ㅈㄴ 범

생명력을 갈아넣어서그런가

설 추석 여름휴가  보너스가 각 250프로고

연말성과금 따로있음

보통 200프로쯤 나오더라

근데 그만하고싶다

내 시간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