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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1-23 13:16
조회: 5,239
추천: 0
[스포일러] 와우 8.3 스토리 근황유저들의 예상을 전혀 뛰어넘지 못 한 고 짐 고 유저들 : ㅅㅂ럼들아 장난까냐 이거랑 뭐가 다르냐? 블쟈 : 다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실바나스로 예상했지만 플레이어가 고짐고 했는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도까지 똑같이 맞춰 놓음 2018년 블리즈컨 디아블로 에미둘 발표 때 비추 박히는 것처럼 엄청나게 비추 박히는 중. 캐릭터성 전부 박살나고 스토리 개연성 1도 없고 실바나스는 그냥 나띵 비치가 되고 호드는 아무것도 아닌 놈들이고 얼라는 그 아무것도 아닌 놈들 제압 못 해서 골머리 썩고 은퇴한 멧젠까지 불러오면서 쓰랄 복귀 시켰는데 하는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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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