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6]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1]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0]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41]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9]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29]
-
연예
카드캡터 사나
[7]
-
연예
진격의 아이유
[8]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12]
URL 입력
- 기타 약후) 신재은 바니 [11]
- 이슈 강형욱이 개를 못살게 굴었다는 말을 믿지 못했던 이유 [14]
- 이슈 강형욱씨 편드는 쪽이 좀 [67]
- 계층 ㅇㅎㅂ) 가슴 근육 무빙 [5]
- 계층 ㅇㅎㅂ) 묵직한 러시아 눈나 [5]
- 기타 약후) 여성 서퍼 [9]
히스파니에
2020-02-18 14:00
조회: 10,395
추천: 10
해축] 자진 퇴장을 한 선수1. 발단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 vs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경기. 포르투 소속 공격수 '무사 마레가'가 공잡을때마다 홈팀 비토리아 기마랑이스 관중들이 원숭이 소리를 냄. 이에 빡친 마레가가 결승골을 넣고 팔안쪽을 치며 관중들에게 인종차별에 대해 항의함. 2. 그후 관중석에서 의자가 날라듬. 마레가는 그걸 주워들어 울분을 표출.
심판은 이에 마레가에 경고. 3. 그후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경기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8분후 인종차별에
참다못한 마레가가 관중에 도발성 포즈를 취하며 경기포기(자진퇴장)을 결의. 4. 동료 및 감독이 만류해보지만 무용지물.
결국 감독은 교체승인.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입구에서 관중에 '쌍법규'를 시전. 경기후 마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과
"나는 인종차별을 외치려고 경기장을 찾는 바보들에게 말하고 싶었다"라고 글을 남김 유럽에 환상 가지면 안 됨 아직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빠진 애들이 엄청 많음
EXP
909,925
(3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