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충주맨 특급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
[35]
-
계층
관중들이 ABS를 적극 찬성하는 이유 (부제: 희관존을 알아보자)
[66]
-
유머
블라인드)순살아파트 경고한사람
[62]
-
유머
ㅇㅎ)압도적 질량에서 오는 존재감
[31]
-
연예
하이브.어도어.sm 평직원들이 본 이번 사태
[49]
-
계층
ㅎㅂ ) 아침을 여는 왕가슴
[37]
-
계층
ㅇㅎ) 무려 I컵(106cm)이라는 처자.
[41]
-
연예
저도 예쁜 지유 올림
[10]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3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킹탄 헬스장 [11]
- 기타 중딩이랑 사진 찍어서 논란된 후카다에이미 [11]
- 감동 아빠를 울린 유학간 자식의 프사.jpg [13]
- 이슈 주말에도 텅텅 레고랜드 [19]
- 유머 한가인이 한평생 먹은 라면과 콜라의 양 [15]
- 기타 후방 힐링되는 자연산의 아름다움 [10]
Laplidemon
2020-05-25 20:35
조회: 2,646
추천: 0
일반마스크 KF94로 둔갑시킨 약사 가담 일당 12명 기소의정부지검 금융·공정거래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명수)는 일반마스크 4만여장을 KF94 마스크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약사 A씨(37) 등 3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책으로 알려진 A씨는 함께 구속된 포장업자 B씨(35), 약사 C씨(34) 등과 함께 의약외품 제조업 신고 및 품목 승인을 받지 않은 벌크 마스크 4만2000장을 KF94 마스크로 포장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D씨(35)와 의류업체 대표 E씨(35), 약사 F씨(34) 등 9명은 가짜 마스크 제조와 공급, 판매 등을 담당했다가 사기와 사기 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와 마스크 수급 불안정을 악용해 이른바 포장갈이 수법으로 가짜 마스크 1만5000장을 시중에 유통시켜 545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를 이용한 범죄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P
523,597
(54%)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