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백신 대처에서 가장 문제는 뭔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 청와대가 ‘백신 4400만 명분을 확보했다’더니 실제로 확보한 것은 아직도 임상이 진행 중이며 불완전한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밖에 없다. K방역 홍보만 하다 백신은 못 구하고 사람들만 죽게 생겼다. 서울시장 선거로 반드시 심판받게 만들 것이다.”

―2022년 대선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대선을 준비해봤자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고 나면 소용이 없다. 잘못된 정권 때문에 고통의 늪에 빠진 나라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다.”


참고로 조선 단독
https://news.v.daum.net/v/20201224050029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