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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바티나 스토리 (2009)

 

넥슨에서 서비스한 게임

 

던파 유저잡을려고 만들었는데 

 

 5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2.러스티 하츠(2011)

 

겟앰프드를 제작한 윈디소프트의 작품 

 

3D던파,포스트 던파로 불리며 

 

던파의 유일하게 비밀만한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고 극찬 받고 

 

출시직후 동접 4만명을 돌파하는듯 큰 인기를 보이는듯 했으나 ..

 

제일 중요한 게임 접속이 잘안되다보니 유저들이 많이 떨어져나갔고 

 

유저들 게임 플레이 속도에 비해 컨텐츠가 따라가지 못했으며 

 

각종 운영문제로 2016년 처참하게 서비스 종료 

 


 

 


 


 

 

 

3.좀비온라인(2011)

 

던파대항마라고 나온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좀비게임

 

넷마블에서 던파를 디스하며 광고했고 

 

게임 내용자체는 쫌 신선한 분위기라고 평받았지만 

 

결국 그 신선한 분위기 뿐이었고 2년이 못가고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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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스틱 파이터(2013)

 

넷마블에서 서비스한 게임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해온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액션게임이라고 

 

이야기 했고 

 

사이버펑크+SF+판타지 특히한 설정 및 오락실 게임을 하는듯 느낌으로 만들어 

 

좋은평가를 받는 부분이 있었으나 

 


2% 부족한 게임성으로 

 

오픈 8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5.크리티카(2013) 

 

카툰랜더링으로 제작한 온라익 앤션 게임 분위가와 완성도 자체에 좋은 평가를 받았고

 

 

 던파와 대항해볼만한 액션타이틀이라는 소리를 들은데다가  

 

출시 몇 달만에 던파를 누르고 PC방 점유율 1위까지 달성했으나 

 

빠르게 유저들이 온만큼 빠르게 유저들이 빠져나갔고 

 

잘못된 게임 패치하나로 게임성 자체가 달라져버리는 사태로 인해 

 

인기가 추락해버려서 이제는 하는 사람만이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모바일 시장에 선점해서(모바일판 2014년 출시) 

 

6년넘어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하며 게임 서비스중 

 

 

참고로 던파는 2년뒤인 2016년 던파:혼 이라고  모바일판을 출시한적있는데 

 

진짜 완전 폭망 해서 모바일쪽에서는 크리티카가 압도적인 인기로 승리 했다고 볼수있음 



 


 

 



 

 

 

 

 

6.소울워커,클로저스(2016년)

 

이제 던파가 너무 커버려서 대항마라고 하기는 뭣한 수준이 되어버려 

 

틈새시장을 노렸다고 볼만한 게임들로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었지만 

 

고정 유저층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게임서비스 잘 유지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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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잡아보겠다고 나온 게임들 상태가 

 

대부분 삐꾸였거나 운영 미스로 ..




원본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193078





크리티카...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