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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4:42
조회: 6,630
추천: 0
로버트 존슨과 교차로의 악마![]() 이 담배를 물고 있는 간지나는 흑인 기타리스트 아저씨가 로버트 존슨이다. 현대 블루스의 기초를 정립한, 블루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다. 사진은 위 사진을 포함해 두장 밖에 남아있지 않고,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무덤도 3개인데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른다고 한다. 이 아저씨의 가장 유명한 썰은 교차로의 악마와의 계약 썰인데, 이게 뭔 개소린가 싶기도 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원래 이 양반은 끔찍한 기타 연주로 관객들에게 야유를 받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시 사라졌다 돌아와서 신들린 듯한 기타 연주를 보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연주 기술을 뺏기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관객에게서 등을 돌리고 연주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본인도 이런 이야기를 꽤나 즐겼는지 Crossroad, Me and the devil blues 등의 곡을 남기기도 했고 스스로도 악마와 계약했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한다. 죽음까지 악마와 계약했다는 이야기에 딱 맞는데, 실제로 그 신들린 기타 연주로 활동한 기간은 1년 남짓이라고 한다. 죽은 이유도 여러가지 설이 많다. 참 이래저래 희한한 인생을 산 사람이다. 더불어 그가 죽은 나이는 27세였으며 이 아저씨를 시작으로 '27 Club'이라는 27세에 죽은 뮤지션의 모임(?) 같은 것이 생겼다. 참고로 27 Club의 멤버로 이름을 올린 이 중 유명한 사람을 꼽자면 지미 헨드릭스, 짐 모리스, 커트 코베인, 재니스 조플린,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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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인벤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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