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에 있던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용직 근로자들.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했으나 수사 결과 면식범의 소행으로 확인됐습니다.

폭행을 주도한 외국인은 탑승자 중 한명을 과거 폭행했다가 처벌을 받은데 앙심을 품고 지인들을 동원해 보복폭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471342?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