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8]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8]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8]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36]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7]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5]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8]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6]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7]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침착맨 탄원서 발언 이후 네이트판 근황 [7]
- 계층 오킹 구독자수 변화량 [4]
- 계층 난 퀴어 생리적으로 역겨워 [9]
- 계층 강혁욱 대 직원들 [11]
- 계층 필라테스 창시자 몸매 [1]
- 이슈 조규성,이한범 첫시즌만에 덴마크 리그 우승달성! [1]
온리유12
2021-03-04 09:56
조회: 4,130
추천: 0
지수, 학폭 인정 “용서 못받을 행동들 무릎꿇고 사죄” [전문]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99472?cds=news_edit 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 사진을 올리고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지수는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면서 제 과거를 덮어둔 채 대중들의 과분한 관심을 받으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그러나 마음 한 켠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늘 존재했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후회가 저에게는 큰 불안감으로 다가왔다. 어두운 과거가 항상 저를 짓눌러왔다”고 했다. 그는 “연기자로 활동하는 제 모습을 보며 긴 시간동안 고통 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속죄하고, 평생 씻지못할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무릎꿇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EXP
48,424
(14%)
/ 51,001
온리유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