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49]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4]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0]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0]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1]
URL 입력
- 이슈 강형욱 구라치다 좆됨 [72]
- 유머 ㅎㅂ)낯선여자에게서 [19]
- 기타 인도 국민여동생 배우 뱃살 논란 [23]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22]
- 계층 KT에서 2000억 주고 산 기술 [24]
- 계층 (ㅇㅎ?)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패션(다소 물음표) [16]
아사다시노
2021-03-07 13:45
조회: 1,701
추천: 3
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경위 파악 나서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경위 파악 나서(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김주환 기자 = 과거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에서 검찰 수사팀이 재소자들의 위증을 사주했다는 모해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이 무혐의 처분한 것을 놓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4월 모해위증교사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돼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사건을 둘러싼 전체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핀 뒤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박 장관이 이 사건을 재배당하거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또다시 법무부와 대검 간 갈등이 번질 우려가 있다. --------------------------------------------------------------------------------------------------
EXP
472,633
(12%)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