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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군
2021-03-09 16:12
조회: 9,000
추천: 0
미용실 다녀옴미용실 머리 해주는분 서브분이 이뻐서 살짝 설레였음 머리 감겨줄때 수건 덮 안당해서 머리 감는동안 신혼까지 생각해봄 옆에 왔다갔다 할때마다 향수냄새가 퐁퐁나서 설레임 근데 그분 손이 너무 차가워 속상했음 뭐암튼... 그러고 이제 집에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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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군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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