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사가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온라인으로 낸 포가튼사가2
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었지만 지금도 RPG의 의미를 잘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제가 그 게임속에 들어간듯한 느낌을 들면서 게임세계가 현실같은 느낌이었네요 ㅎㅎ 지금은 오픈월드다 감성이다 등등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만큼 몰입과 재미를 못느끼는게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