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로감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장기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는 상황이니 장작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고.

LH가 불을 붙이고 언론이 신나게 부채질 한 결과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음.

정치 고관여층 입장에서 여러 이슈들을 보면 마음에 안드는 요소가 없을리가 없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여론을 몰아갈수 있는 원동력은 사람들에게 누적된 코로나 피로감이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음

여당은 진작에 재난 지원금을 국민 보편지급으로 했어야 함.

선거에서 진다면 

1.코로나 피로감

2. 지원금 선별지급 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반대의 조짐도 있는것이

 언론사들 여론조사를 보면 유선 비율을 높이고 있고, 리얼미터에서는 안하던 전화면접조사까지 실시 하고 있음

이는 보궐선거에는 맞지 않는 여론조사 방식인데 민주당의 조사 결과처럼 차이가 좁혀 지고 있는 것이 더 신빙성이 있음

현재 보궐선거 투표율이 50%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당 콘크리트층 30%만 다 투표하면 이기는 선거임

결론, 투표하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