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43]
-
계층
미국인미 미국에서 만들다가 한국에서 만드는 전통주
[30]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27]
-
유머
K 항공의 레전드 사건
[11]
-
유머
공약 이행!!
[27]
-
계층
대한민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8]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34]
-
감동
우크라이나 여대생들과 군대 근황
[95]
-
계층
대중픽 받았다는 QWER 근황
[28]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5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Laplidemon
2021-04-03 18:54
조회: 3,681
추천: 0
박영선 토론회서 '투표용지 봤다' 전언…野 "조사해야"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는 2일 유튜브로 생방송된 박 후보와 진보 성향 유튜버들의 토론회에서 "몇몇 민주당 강북 쪽 의원들과 통화해 보니 우리 쪽이 이긴 것 같다는 얘기를 다수가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 참관인들이 있지 않으냐"며 "(기표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을 때 대충 본다. 밖에 도장이 얼핏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알 수는 없지만 느낌에는 55대 45정도로 이겼을 것 같고. 내일(3일)은 7대3 이상으로 확실히 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배준영 대변인은 "선거 참관인이 투표용지의 기표 내용을 살펴보고 결과를 민주당 의원에게 알려줬다는 취지의 주장"이라며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주혜 의원도 "이 말이 사실이면 부정선거를 자인하는 셈이고 거짓이면 허위사실 공표죄"라며 "떳떳하다면 들었다는 민주당 의원들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전체적인 과정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특정할 수 없어 현재는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EXP
530,260
(72%)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