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4]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6]
-
감동
힘내렴
[3]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1]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8]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8]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30]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26]
- 기타 오킹 사건에 뜬금 주목받는 '경찰관 슬리퍼' [32]
- 이슈 보디빌딩 , 전국체전에서 영구 퇴출 [20]
- 유머 ㅎㅂ) 대화가 필요해 [10]
받아요선
2021-04-18 22:59
조회: 10,408
추천: 11
트리플 민초 먹고왔습니다.저번에 출시일 찾아갔을땐 없더니 오늘은 입고됐더라구요. 처음 받았을 때 냄새는 그냥 달콤합니다. 맛도 솔직히 이게 왜 트리플인지 모를 정도로 그냥 민초입니다. 그랬는데. 한 두 입 계속 먹다보니 목에서 올라오는 향기가... 이건 트리플 맞더라구요. 민초파라면 딱 좋아할 만한, 밍밍하거나 찝찔하지 않은 그 시원한, 청량함이 느껴지는 민트의 향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다 먹은지 벌써 10분정도 됐는데 아직 속이 시원하네요. 흡연자라면 이해할 만한 비유긴 한데, 쿠바나 더블 급입니다. 민초파인 저로써는 완벽한 아이스크림이네요. #물론 민초는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 초콜렛으로만 먹읍시다. 그 외에는 전부 탐관오리들의 음해입니다.
EXP
260,643
(2%)
/ 285,001
받아요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