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527n04811




검찰 등에 따르면 A 군은 지난해 8월 10일 오전 8시 25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 B(15) 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사체를 모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조사결과 지적장애 3급인 A 군은 B 양이 교제 제의를 거절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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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 미성년자라고 반성문 몇 장에 감형해주면 진짜 ....
단순히 한명의 목숨만 앗아간게 아니라 한 가정이 폭파된거나 마찬가지

예전 어금니아빠 이영학 사건도 떠오르는게 저항도 제대로 못할 어린 여자애들
상대로 이런 짓을 벌이는게 참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