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늘 처럼 겜상에서도 비가 무지오는 하루지 말입니다.

겜상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낯설지가 않는데  앤더슨 경위도 그렇고 앨리스란 꼬맹이도 그렇고...흠

우울한 분위기가 주도적인데 해피엔딩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 하라고 하던데 Aㅏ.......

플스작을 pc로 이식한거였군여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는가 했는데 화면 전환이라던가 버튼 연타가 아직은 힘듬.

초반이라 그런가 우울함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