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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민메이
2021-05-27 13:16
조회: 7,159
추천: 0
중국 가게 앞의 5만명 줄가게 측은 손님이 밀려들자 1인당 2잔으로 판매량을 제한했지만 이날 오후 5시가 되자 대기 순번은 5만번을 넘어섰다. 선전 경찰까지 나서 “질서 있게 이동해 달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인터넷에서는 200~500위안(3만4000~8만5000원)을 주면 줄을 대신 서거나 음료를 대신 사주겠다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에 “지금 가면 80시간쯤 기다려야 하는데 (밀크티 업체의 본사가 있는) 창사까지 고속철도 타면 3시간 걸리니 창사를 다녀오는 게 빠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