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MBC 방송에 출연해 김치 종주국 논란과 관련해서

"이제와서 이건 내 꺼, 이건 니 꺼 하는 것이 좀 아쉽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년 같이

붙어서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줬다. (중국)정부도 노력하겠지만, 국민

들도 조금 마음을 따뜻하게 포용을 크게 하면서 이것은 유대다라고 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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