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자기들이 스트리머좀 죽인거 가지고 부당한 정지를 당했고 각 커뮤에 블리자드 정책을 들먹이며 선동중인분들..




실제로는 10분이 아닌 3시간동안

 

과연 저 길원들이 우연히 5명이 우연히 여명의 설원에 우연히 새벽 5시쯤에 우연히 스트리머 발견해서 죽였다?

게다가 도망 못가게 양변하고 감정표현 겁나 하고..
도망가면 방송보고 위치 파악해서 저짓 계속하고??

 

그렇다면 정말 스트리머 괴롭힘으로 인한 정지는 억울한것일까?







우연히 만난 플레이어간 분쟁 사유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같지만

 

방송중인 스트리머를 고의적으로 스토킹하며 괴롭히는건 별개로 제재 할 수 있다는 규정이 따로있음

 

고로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대기업 스트리머라고 특혜준 사건은 아님

 

근데 이미 여러 커뮤에 저 선동글이 장악해버림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299105?v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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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 번도 안해봤는데 몇시간동안 저렇게 따라다니면 게임 못하게 하면 그냥 드러워서 안할것 같은데...


블쟈 입장에서는 스트리머도 하나의 홍보 수단일텐데 저러면 영업방해로 인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