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이크(이륜자동차)는 장르라는 범위로 나뉨

레플레카 = 숑카
네이키드 = 숑카에서 카울없는거
스쿠터 = 기어변속없는 도심주행형 편안한 바이크
투어러 = 장거리 라이딩때 운전자 피로도를 덜어주는 편한바이크
어드밴처 = 험지나 산악지대를 돌파할 수 있도록 만든바이크
멀티포퍼먼스 = 험지나 보통 도로를 다 다닐 수 있는 바이크 등

자, 선진국이라는 유럽이나 일본등 몇 나라엔
이미 앞 뒤 카메라를 시행해서 바이크가 과속하면
바로 상품권 날아가는 시스템이 채용되어있음.
그래서 난폭운전이 많이 줄어든 효과를 보고있는 상황이고

주로 후진국이 전면번호판을 채택해서 하고 있으나
번호가리기 수법으로 그대로 범법행위에 노출됨.

사진을 보면 아시다싶이 바이크마다 모양새가 다 다르고
어떤건 윈드스크린이 있으나 어떤건 또 없고
또 머드가드와 라이트부분이 벌어진게있고 거의 붙은게 있듯
다 다른상황에 앞번호판을 어디에 달아야 하나 문제가 생김.

또, 라이트 아래에 번호판을 달면 현 카메라가 그걸 찍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쇼바가 충격흡수하면서 머드가드랑 번호판이랑 키스하는 문제가 생기면 보상은 나라가 해주나?
윈드가드에 시트지 붙이자는 말도 보이던데
윈드스크린 없다싶이한 네이키드류는 그럼 어떻게 붙이게...?

국회의원이 자기 활동량 채울려고 혹은 시민단체가 돈 받아처먹을려고 하는 법발의에 바혐마구니 오지게 깔려서

후진국이 하는거 따라할려고 하지말고 선진국이 이미 성공사례보장된 앞뒤카메라를 채용하면 간단한 문제를
왜이리 어렵게 하려는지 참 답답함.

막말로 차들도 카메라없으면 존나쏘고 카메라앞에서 속도줄이고
구간단속개발한 세끼 욕 존나하면서 다니는데
그 카메라들 뒤에 카메라 하나 더 달면 끝나는문제를
왜 멍청한 생각으로 하려고 하냐 이말이야.

윈드스크린에 시트지 붙였다고 쳐, 한손뻣어서 번호하나만 가려도 무용지물에 혹은 숫자하나 교묘하게 가려도 끝나는데

돈받아처먹을려고 발의한 시민단체 농간에 놀아나지좀 맙시다.
아무리 바이크가 존나싫어도 그렇지
여가부가 개쓸모없는데 돈받아처먹을려고 단어교정이나 들이미는거 욕하고, 군비리터지면 군비리욕하지나 말고
쓸데없이 돈받아처먹을려는 시민단체 발의에 놀아나지 말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