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는 영화


철도원
ㄹㅇ 그냥 시골 간이역의 역장님 이야긴줄 알았음...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이 귀신에게 시달림 당하는 개그물인줄 알았음





인생에서 눈물 드럽게 많이 흘리게 되는 영화였다